이찬원, ‘찬가’ 부산 공연 마무리…“잊지 못할 203분”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이찬원, ‘찬가’ 부산 공연 마무리…“잊지 못할 203분”

스포츠동아 2026-02-02 08:09:52 신고

3줄요약
이찬원. 사진제공 | 대박기획

이찬원. 사진제공 | 대박기획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이찬원이 부산에서 203분을 꽉 채운 단독 콘서트로 ‘찬가’ 투어 열기를 이어갔다.

이찬원은 1월 31일과 2월 1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1홀에서 ‘2025-26 이찬원 콘서트 ‘찬가 : 찬란한 하루’’ 부산 공연을 열고 팬들과 만났다. 2024년 6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2024 이찬원 콘서트 ‘찬가’ 이후 새롭게 이어지는 전국 투어로, 이번 부산 공연은 네 번째 무대다.

공연은 웅장한 밴드 사운드와 레이저, 조명이 어우러진 퍼포먼스로 시작됐다. 이찬원은 ‘오늘은 왠지’, ‘그댈 만나러 갑니다’로 포문을 열며 부드러운 음색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어 관객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부산 공연 소감을 전했다.

이찬원은 남진 ‘상사화’, 나훈아 ‘간다 이거지?’, 조용필 ‘그 겨울의 찻집’, 임주리 ‘립스틱 짙게 바르고’ 등 명곡들을 자신만의 보컬로 소화하며 열기를 더했다. 새 앨범 ‘찬란’ 수록곡 ‘낙엽처럼 떨어진 너와 나’를 비롯해 ‘첫사랑’, ‘잊혀진 사랑’, ‘종이학’, ‘시월의 시’, ‘빛나는 별’ 등 계절감이 묻어나는 선곡으로 서정적인 무드도 이어갔다.


‘엄마의 봄날’, ‘꽃다운 날’로 여운을 남긴 뒤에는 ‘잊지는 말아야지’, ‘테스형!’으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첫정’, ‘신 사랑고개’, ‘사랑님’, ‘오라버니’, ‘너는 내 남자’로 이어진 레트롯 메들리 무대에서는 노련한 무대 매너로 흥을 끌어올렸고, 밴드 멤버들을 한 명씩 소개하며 감사 인사도 전했다.

또한 대금 선율에 맞춘 ‘어매’ 무대와 ‘쓰리랑’, ‘진또배기’로 이어진 국악풍 선곡으로 공연장 분위기를 절정으로 끌어올렸다. 이찬원은 새해 인사와 함께 단체 사진을 남기며 관객들과 추억을 공유했고, 새 앨범 수록곡 ‘락앤롤 인생’으로 본공연을 마무리했다.

이찬원은 마지막 곡 ‘시절인연(時節因緣)’을 부르며 인사했고, 부산 공연을 마무리했다. ‘2025-26 이찬원 콘서트 ‘찬가 : 찬란한 하루’’는 진주, 광주, 대전 등으로 이어진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