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진 아나, 뉴스 합평회서 눈물…“앵무새 같다” 지적(사당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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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진 아나, 뉴스 합평회서 눈물…“앵무새 같다” 지적(사당귀)

스포츠동아 2026-02-02 07:51: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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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박효진 KBS 아나운서가 뉴스 합평회에서 “앵무새 같다”는 지적을 받고 눈물을 보였다.

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42회에는 KBS 51기 신입 아나운서 박효진, 이상철, 심수현이 뉴스 라이브 합평회에 참여하는 모습이 담겼다.

합평회에서는 돌발 상황이 연이어 이어졌다. 뉴스 도중 소음이 발생했지만 심수현은 차분하게 뉴스를 마무리했고, 한상권 아나운서 실장은 “정신력이 강한 것 같다”고 말했다. 직속 선배 허유원은 심수현에게 발음 연습을 권했고, 이를 본 전현무는 “대물림이냐”고 말하며 웃음을 더했다.

이상철은 단어로만 전달된 속보를 문장으로 정리해 전달했고, 스페셜 MC 에이티즈 산은 놀란 반응을 보였다. 선배 박지현은 “당황할 때 귀가 빨개진다”며 “뉴스에서 보일 수 있으니 귀에 메이크업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조언했다.

마지막 순서는 앵커를 꿈꾼다고 밝힌 박효진이었다. 박효진은 PD콜을 전하는 엄지인의 말에 “네”라고 답했고, 엄지인은 “실제 방송이었다면 사고다. 시말서를 써야 한다”며 질책했다. 윤수영은 “앵커가 되고 싶다고 해서 기대하고 지켜봤는데 실망이 컸던 뉴스 전달력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진 냉철한 피드백에 박효진은 눈물을 쏟았다. 엄지인은 “지금 당장은 속상하겠지만 같은 지적을 시청자들한테 받아서는 안 된다. 뉴스에서 더 당차도 된다. 안 그러면 진짜 앵무새, AI가 된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나는 계절마다 징계를 받았다”고 말하며 분위기를 달랬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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