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찬아 안녕!’…C.팰리스와 접촉, 이적시장 마감 직전 팀 떠나나? 울버햄턴 핵심 공격수 이적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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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찬아 안녕!’…C.팰리스와 접촉, 이적시장 마감 직전 팀 떠나나? 울버햄턴 핵심 공격수 이적 임박

스포츠동아 2026-02-02 07:48: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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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2일(한국시간) “예르겐 스트란 라르센(오른쪽)의 크리스탈 팰리스 이적이 임박했다. 이적료는 기본 4300만 파운드(약 854억 원)에 옵션 500만 파운드(약 99억 원)를 더한 규모다”고 보도했다. AP뉴시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2일(한국시간) “예르겐 스트란 라르센(오른쪽)의 크리스탈 팰리스 이적이 임박했다. 이적료는 기본 4300만 파운드(약 854억 원)에 옵션 500만 파운드(약 99억 원)를 더한 규모다”고 보도했다. AP뉴시스


[스포츠동아 백현기 기자] 울버햄턴 핵심 공격수 예르겐 스트란 라르센(26·노르웨이)이 크리스탈 팰리스 이적이 임박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2일(한국시간) “라르센의 팰리스 이적이 임박했다. 이적료는 기본 4300만 파운드(약 854억 원)에 옵션 500만 파운드(약 99억 원)를 더한 규모다”고 보도했다.

라르센은 곧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며, 모든 절차가 순조롭게 마무리될 경우 팰리스에서 4년 6개월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계약에는 추가 1년 연장 옵션도 포함돼 있다. 이적시장 마감일을 하루 앞둔 시점에서 협상이 급진전되며 사실상 이적이 임박한 분위기다.

이번 거래는 이미 며칠 전부터 윤곽이 드러났다. 앞서 제안된 금액은 4500만 파운드(약 894억 원)에 옵션 500만 파운드였고, 울버햄턴은 수정된 조건을 받아들이며 합의에 도달했다. 협상은 세계적인 에이전트 호르헤 멘데스가 울버햄턴을 대리해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팰리스가 공격수 영입에 속도를 낸 배경에는 주전 스트라이커 장필리프 마테타(프랑스)의 이적 가능성이 있다. 현재 이탈리아 세리에A의 AC밀란이 마테타 영입을 추진 중이며, 그는 실제로 노팅엄 포레스트전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올리버 글라스너 팰리스 감독(오스트리아)은 “현재 마테타는 경기에 뛸 수 있는 상태가 아니다”며 그의 이적을 부정하지 않았다.

라르센은 이번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6골을 기록했지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는 1골에 그쳤다. 다만 지난 시즌 울버햄턴에서 보여준 득점력과 제공권, 연계 능력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이적이 성사될 경우 라르센은 황희찬(30)과 함께했던 울버햄턴 공격진을 떠나게 된다. 시즌 도중 핵심 공격수를 내주는 울버햄턴은 대체 자원 확보에 부담을 안게 될 전망이다. 현재 울버햄턴은 EPL서 1승5무18패(승점 8)로 최하위(20위)에 처져있다.


백현기 기자 hkbae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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