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시의 일부 도로가 강설로 인한 결빙으로 인해 양방향 전면 통제되었다.
2일 사천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7분경부터 정동면 가곡에서 사남면 소산 사이를 잇는 시도 16호선 구간의 차량 통행이 금지됐다.
이번 통제는 전날 밤부터 내린 눈이 얼어붙어 도로가 결빙됨에 따라 사고 예방을 위해 내려진 긴급 조치다.
사천시는 해당 구간을 이용하려는 운전자들에게 교통 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가곡~소산 구간을 대신해 안전한 우회도로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현재 결빙된 도로에 대해서는 제설 작업 및 안전 점검이 진행 중이다.
도로 관리 당국은 결빙 구간의 제설이 완료되고 안전이 확인되는 대로 통제를 해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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