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종원, ‘냉부해’서 달라졌다…“더 웃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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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종원, ‘냉부해’서 달라졌다…“더 웃기고 싶다”

스포츠동아 2026-02-02 07:45: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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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손종원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대한 애정과 1년 사이 달라진 마음가짐을 솔직하게 말했다.

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58화는 ‘셰프들의 파티’ 특집으로 꾸며졌다. 미슐랭 스타 셰프 손종원은 스페셜 게스트이자 냉장고 주인으로 등장했다.

손종원은 “뒤에 서 있으면서 생각이 든 게 그 자리에 서 있던 게 1년 전인 것 같다. 벌써 1년이 지나고 가족이 돼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날 손종원은 김풍과 베스트 커플상을 받았고, 커플 사진이 새겨진 티셔츠도 선물 받았다. 그는 “입고 다닐 거다. 사람들이 뭐라 말할지 궁금하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첫 출연 당시 수줍은 모습이 강했던 손종원은 달라진 근황도 전했다. 그는 “이제는 뭔가 좀 더 웃기고 싶다. 그것보다 즐거움을 드리고 싶다”며 “‘냉부해’처럼 온 가족이 둘러앉아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지 않다”고 말했다. 출연진들은 농담 섞인 반응으로 분위기를 띄웠다.

학업과 진로 이야기도 이어졌다. 손종원은 고등학생 시절 미국 유학을 떠나 인디애나주 테러호트에 있는 로즈헐먼 공대에 진학했고, 졸업을 앞두고 요리학교 CIA로 진로를 바꾸며 요리사의 길을 택했다고 밝혔다. 그는 “미슐랭 별을 받아도 시큰둥하시다가 TV에 한 번 나오니까 너무 좋아하신다”며 “‘냉부해’에 감사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친구들에게 전화도 오고, 밥도 사시고 하신다”고 덧붙였다.

현재 자취 중이라는 손종원은 다이어트 식단 위주로 깔끔하게 정리된 냉장고도 공개했다. 손종원은 서울 강남 조선 팰리스 ‘이타닉 가든’, 서울 중구 레스케이프 호텔 ‘라망 시크레’를 이끌고 있고, ‘냉장고를 부탁해’로 대중적 인지도를 넓혔다. 최근 ‘흑백요리사2: 요리 계급 전쟁’에서도 활약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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