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국대 1경기' MF, '네덜란드 명문' 아약스가 노린다→황인범 이적료의 2배...HWG 기자 "네덜란드 이적료 경신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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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국대 1경기' MF, '네덜란드 명문' 아약스가 노린다→황인범 이적료의 2배...HWG 기자 "네덜란드 이적료 경신 가능성"

인터풋볼 2026-02-02 07: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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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또 하나의 일본 유망주가 명문 입성을 눈 앞에 두고 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1일(한국시간) “아약스가 사노 코다이를 영입하기 위해 첫 번째 공식 제안을 했다. 1,500만 유로(약 256억 원) 규모이며, 성사될 경우 국제 선수 기준 가장 높은 이적료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2003년생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출신 사노는 일본 무대에서 2022시즌 첫 데뷔를 성공했다. 데뷔 시즌부터 리그에서는 28경기 3골 2도움을 기록하며 팀이 승격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데 기여했다. 이듬해에도 활약이 이어졌고, 네덜란드 NEC 네이메헌이 관심을 보였다.

적응은 필요 없었다. 데뷔 시즌인 2023-24시즌 31경기 6골 3도움이라는 준수한 활약을 펼쳐냈다. 이번 시즌도 주전으로서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22경기 3골 4도움을 올리고 있다.

그런 상황에서 네덜란드 명문팀인 아약스가 관심을 가진 것. 공신력이 높은 로마노 기자의 보도가 나왔지만, 이적 가능성이 매우 높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독일 ‘스카이 스포츠’ 소속의 플로리안 플레텐베르그 기자는 “NEC는 현재 사노에 대한 모든 제안을 막고 있다. 구단은 최소 2,000만 유로(약 344억 원)의 이적료를 원하고 있다. 볼프스부르크와 크리스탈 팰리스가 아약스의 주요 경쟁자인데, 선수는 아약스 행을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까지 일본 국가대표로 단 1경기 출전에 그친 사노의 이적료가 매우 높게 책정된 것이 주목된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로 71경기에 나선 황인범이 페예노르트로 이적할 당시 이적료가 700만 유로(약 120억 원)였다. 

만약 이 이적이 성사된다면, 황인범과 사노는 페예노르트와 아약스 사이의 더비, ‘더 클라시케르’를 치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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