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버저비터 이적 터지나? 오현규, 프리미어리그 입성 가능성…“리즈 유나이티드가 주시 중, 사전 조사 끝+대체 옵션으로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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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버저비터 이적 터지나? 오현규, 프리미어리그 입성 가능성…“리즈 유나이티드가 주시 중, 사전 조사 끝+대체 옵션으로 고려”

인터풋볼 2026-02-02 05:2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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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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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프리미어리그 리즈 유나이티드가 오현규에게 관심이 있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지난 31일(이하 한국시간) 리즈 유나이티드가 겨울 이적시장 마감일을 앞두고 헹크 소속 오현규를 주시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오현규의 프리미어리그 이적설이 화제다. 스포츠 매체 ‘스카이 스포츠’는 “풀럼은 오현규 영입을 두고 헹크와 긍정적인 협상을 진행했다. 그와 헹크의 계약은 2028년 여름까지다”라고 전했다.

영국 ‘팀토크’도 “풀럼은 겨울 이적시장이 닫히기 전 공격진 보강을 위해 협상 중이다. 오현규 영입전에서 승리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라며 “중개인들은 오현규가 이적이 가능하면 프리미어리그 합류에도 열려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라고 더했다. 다만 풀럼은 1순위 타깃으로 PSV 공격수 리카르도 페피를 노리고 있다. 오현규는 후순위다.

오현규가 다른 프리미어리그 구단으로 향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커트오프사이드’는 “오현규는 크리스탈 팰리스와 리즈 유나이티드에 유용한 영입 자원이 될 수도 있다. 그 팀이 오현규를 영입하기 위해 움직일지 지켜보는 건 흥미로울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오현규에게도 프리미어리그에서 뛸 기회는 흥미로울 것이다. 오현규의 커리어에서 큰 도약이 될 것이다. 이 이적이 성사된다면 그는 핵심 선수로 자리 잡고자 할 것이다. 오현규는 잉글랜드 축구에 적응할 수 있는 피지컬과 기술적 자질을 갖추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사진=헹크
사진=헹크

최근엔 리즈 유나이티드 합류 가능성이 비교적 크다. ‘기브미스포츠’는 “리즈 유나이티드는 울버햄튼 원더러스 공격수 요르겐 스트란드 라르센 영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오현규를 대체 옵션으로 고려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매체는 “리즈 유나이티드는 이미 오현규에 대한 사전 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시즌 그가 벨기에에서 보여준 인상적인 활약에 주목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오현규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다. 수원삼성 블루윙즈와 김천 상무에서 성장해 지난 2022-23시즌을 앞두고 셀틱에 합류하며 유럽 커리어를 시작했다. 지난 시즌엔 헹크로 이적해 41경기 12골 3도움을 뽑아냈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슈투트가르트가 오현규에게 관심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협상 막바지 슈투트가르트가 오현규의 무릎 부상 이력을 문제 삼으며 이적이 성사되지 않았다. 이적 무산에도 오현규는 흔들리지 않고 있다. 이번 시즌 30경기 10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프리미어리그 겨울 이적시장은 오는 3일 오전 4시에 종료된다. 오현규가 프리미어리그에 입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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