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환상 스콜피온킥' 솔란케→MOTM 선정! 겸손까지 환상적이었다... "갤러거의 크로스가 좋았어, 몇 번이고 다시 돌려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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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환상 스콜피온킥' 솔란케→MOTM 선정! 겸손까지 환상적이었다... "갤러거의 크로스가 좋았어, 몇 번이고 다시 돌려볼 것"

인터풋볼 2026-02-02 05: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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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솔란케가 겸손을 표하며 득점 장면에 대한 설명과 자신의 감상을 전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2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4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2-2로 비겼다. 이로써 토트넘은 승점 29점으로 14위에 위치하게 됐다.

전반전에는 홈 팀 토트넘이 고전했다. 빌드업 과정에서 나온 실수가 나와 라얀 셰르키, 앙투안 세메뇨에게 실점을 허용했다. 유효 슈팅은 1개도 없었다.

후반전 시작과 함께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크리스티안 로메로를 빼고 포메이션에 변화를 주며 분위기가 변했다. 후반 8분 페널티 박스 안 혼전 상황 속에서 도미닉 솔란케가 마크 게히와 경합하다 행운의 골이 터졌다. 이어 후반 25분에는 코너 갤러거의 크로스를 환상적인 스콜피온 킥으로 연결해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이번 시즌 초반부터 발목 부상으로 인해 장기간 이탈해 있다가 돌아온 솔란케의 득점 감각이 심상치 않다. 최근 4경기에서 4골을 터뜨리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이날 경기의 득점은 효율로 보면 최고였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솔란케는 슈팅 2회로 득점을 터뜨렸는데, xG(기대 득점)값은 0.18밖에 되지 않았다.

현지 매체의 찬사도 이어졌다. 영국 ‘풋볼 런던’은 평점 8점을 부여하면서 “전반전부터 사비 시몬스와 멋진 플레이를 펼쳤다. 이어 첫 골을 유도한 뒤, 멋진 백힐 발리 슈팅으로 추가 득점을 터뜨렸다”라며 “경기 막판에 발목 고통을 호소하며 교체됐다. 토트넘은 그를 다시 잃을 여유가 없다”고 우려를 표했다. 솔란케는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의 공식 MOTM에도 선정됐다.

솔란케도 득점 장면에 만족을 표했다. 경기 후 그는 “솔직히 정말 멋진 골이었다. 약간의 즉흥적인 동작이 필요했는데, 갤러거의 크로스가 훌륭했다. 공이 뒤쪽으로 날아와서 약간 도전적으로 시도했었다. 이건 내가 정말 좋아하는 마무리 방식이다. 공이 들어가는 순간 정말 짜릿했고, 아마 영상을 몇 번이고 다시 돌려볼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후반전 활약은 대단했다. 자신감과 확신이 생기면서 승리까지 넘볼 수 있었다. 전반전 경기력이 좋지 못했기 때문에 경기를 더 빠르게 주도해야 한다는 걸 알고 있었다. 현재 리그 성적이 만족스럽지 않다는 것을 알지만, 4경기 무패 기록 중인 만큼 이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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