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장애인 돌봄 ‘주간·단기 보호시설’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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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장애인 돌봄 ‘주간·단기 보호시설’ 준공

투어코리아 2026-02-02 03:25: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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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부여군수가 지난 29일 열린, 부여군 장애인 주간·단기 보호시설 준공식에 참석해 축하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부여군
▲박정현 부여군수가 지난 29일 열린, 부여군 장애인 주간·단기 보호시설 준공식에 참석해 축하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부여군
▲부여군 장애인 주간·단기 보호시설 준공식에 참석한 박정현 부여군수를 비롯한 군·도의원, 관계자들이 기념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사진-부여군
▲부여군 장애인 주간·단기 보호시설 준공식에 참석한 박정현 부여군수를 비롯한 군·도의원, 관계자들이 기념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사진-부여군

[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충남 부여군이 지난 29일 관내 규암면 내리 246-4 에서 ‘부여군 장애인 주간·단기 보호시설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장애인시설과 단체 관계자, 16개 읍면 이장단 회장, 총무 등 지역민을 포함한 100여명이 참석해 시설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발달장애인 가족의 돌봄 부담 경감과 장애인의 안정적인 돌봄을 위해 조성된 부여형 장애인 복지시설은 총 57억 5500만원이 투입됐다.

본 시설은 총면적 약 1023㎡ 규모 2층 건물로, 주간·단기 보호 공간을 포함해 사무실과 식당 등 이용자와 종사자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한 구조로 설계됐다.

특히 65세 미만의 발달장애인(지적장애인 및 자폐성 장애인)을 대상으로 6개월 이내의 평일 주간 보호와 24시간 체계의 30일 이내의 단기 보호 서비스를 제공해, 이용자의 자립생활 능력 향상과 가족 및 보호자의 돌봄 부담 완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부여군 장애인 복지의 한 단계 도약”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지역사회 내에서 존엄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여군은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한 뒤, 본 시설을 사회복지법인 등에 업무 위·수탁해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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