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충남 금산군은 관내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해 올해 드림스타트 사업 신규 대상자 발굴조사에 나선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드림스타트는 저소득층 아동에게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아동복지 프로그램이다.
0~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정을 대상으로 하며, 아동의 성장과 발달이 저해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예방하고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군은 발굴조사를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을 선제적으로 발견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읍면 행정복지센터 및 지역 학교, 유관기관과 협력해 대상자를 추천받고 드림스타트 전담 사례관리사가 가정을 방문해 실태조사를 진행한다.
또한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아동의 영양, 건강, 교육, 정서 등 분야별 욕구와 위기 수준을 파악해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신체·건강(안과검진, 안전교육) ▲인지·언어(학습지 지원, 기초학습 지도) ▲정서·행동(심리상담, 졸업여행) ▲부모·가족(교육) 등이 포함된다.
금산군 드림스타트 신규 대상 아동 발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청 가족정책과 아동드림팀(☎041-750-4151~4153)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아동이 있다면 주저 말고 담당 부서에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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