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이형주 기자┃마르쿠 실바(48) 감독이 경기를 돌아봤다.
풀럼 FC는 1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4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2-3으로 패배했다.
2일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에 따르면 실바 감독은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줬다. 후반전에는 우리 팀이 더 나았다. 우리가 경기를 운영하고 볼 점유율을 높였다. 상대가 강하게 압박했지만, 우리는 (경기 흐름을 넘겨주는 것을) 절대 허용하지 않았다. 우리가 방심한 틈을 타 실점했지만, 우리는 포기하지 않고 계속 공격해서 골을 넣었고, 아쉽게도 오프사이드로 취소되는 일도 있었다. (안타까운 패배이지만) 어쩔 수 없다. 어려운 경기였지만 받아들여야 한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존 브룩스 심판의 끔찍한 페널티킥 판정이 있었다. 큰 실수였다. 다만 이번 패배의 아픔을 딛고 다음 경기에서 승리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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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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