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퍼블리싱코리아가 3D 대전 격투 게임 버추어 파이터 시리즈 최초의 공식 글로벌 대회인 Virtua Fighter Open Championship 글로벌 파이널을 오는 2026년 3월 1일 도쿄에서 개최한다. 이에 맞춰 대회 현장에서 직접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오프라인 관객 모집도 함께 시작됐다.
이번 글로벌 파이널은 일본과 아시아, 유럽, 북미 등 전 세계 각지에서 진행된 오프라인 및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상위 10명의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는 무대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미화 10만 달러의 상금과 함께 시리즈 최초의 ‘글로벌 챔피언’ 타이틀이 주어진다.
대회는 도쿄 미나토구에 위치한 Toranomon Hills Tower 내 TOKYO NODE HALL에서 열린다.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메인 경기 관람뿐만 아니라 다양한 부대 행사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버추어 파이터 관련 굿즈 판매를 비롯해 최신작 체험 플레이 공간, 관람객 참여형 미니 토너먼트, 그리고 푸드 코너까지 마련돼 하루 종일 축제 분위기가 이어질 예정이다.
오프라인 관람은 사전 등록제로 운영된다. 지정된 기간 내 신청자를 대상으로 하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추첨을 통해 관람객을 선발한다. 다만 본선 관람에 당첨되지 않더라도 굿즈 판매나 체험 플레이, 푸드 코너 등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본선 관람객에게는 메시 토트 백과 넥 스트랩, 역대 시리즈 로고 스티커, 캐릭터 캔 배지 등 다양한 입장 특전도 제공된다.
대회에 앞서 글로벌 파이널의 대진을 결정하는 추첨 방송도 예정돼 있다. 오는 2월 13일 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는 이번 방송에서는 대진 추첨과 함께 대회 규칙 설명, 각 지역 예선 리뷰가 진행될 예정이다. 세계 최정상 자리를 두고 펼쳐질 대결 구도가 어떻게 완성될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버추어 파이터 시리즈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공식 글로벌 챔피언십인 만큼, 이번 파이널은 단순한 대회를 넘어 시리즈 역사에 남을 상징적인 순간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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