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 강추' 재능! 오현규 EPL 깜짝 입성?…리즈 유나이티드 계속 주시→1순위는 뺏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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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 강추' 재능! 오현규 EPL 깜짝 입성?…리즈 유나이티드 계속 주시→1순위는 뺏겼다

엑스포츠뉴스 2026-02-01 23:11: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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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1월 이적시장에 소문만 무성한 오현규(헹크)가 여전히 프리미어리그(EPL) 팀과 연결되고 있다. 

이제 1월 이적시장은 단 이틀(2월 3일 오전 4시 마감) 남았다. 

리즈 소식을 전하는 '더 리즈 프레스'는 지난달 31일(한국시간) 리즈 유나이티드가 엔제 포스테코글루가 한때 훌륭한 자원이라고 평가한 오현규 이적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리즈가 이미 1월 이적시장에 주요 선수를 잃었고 그래도 몇몇 훌륭한 수준의 선수를 영입해 잘 해냈다. 하지만 더 중요한 포지션이 채워져야 한다. 리즈는 외르겐 스트란드 라르센 영입전에서 밀려났다. 크리스탈 팰리스에 그를 내줬다. 몇몇 화력을 영입하는 것이 이번 시장의 계획이었는데 라르센이 협상 테이블에서 빠진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리즈는 헹크 공격수 오현규를 눈여겨 보고 있다. 그는 잉글랜드 팀들을 유혹하고 있꼬 풀럼이 그를 쫓는 구단 중 하나다"라며 "공식적인 제안은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지금부터 이적시장 마감일까지 어떤 일이든 벌어질 수 있다"라고 조명했다. 



앞서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지난 29일 이적시장 소식을 간추려 전하면서 풀럼이 PSV 스트라이커 리카르도 페피(미국)에 대한 제안이 거절당한 소식을 전했다.

그러면서 "풀럼은 헹크 스트라이커 오현규를 이적시장 마감일이 가까워지면서 평가하고 있다. 그는 올 시즌 30경기 10골을 소화했다. 리즈 유나이티드도 그를 확인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더 리즈 프레스'는 "오현규가 라르센과 비슷한 유형의 스트라이커다. 두 선수 모두 장신의 득점력을 가진 선수다. 이들의 키와 체격은 리즈가 도미닉 칼버트-르윈, 루카스 은메차를 영입할 때 찾던 것과 맞는다"라고 설명했다. 

오현규는 앞서 풀럼과 강하게 연결됐지만, 우선순위에서 밀렸다. 풀럼이 미국 국가대표인 페피를 먼저 원했고, 오현규는 2순위였다. 

그런데 풀럼과 PSV 에인트호번 간 이적료 협상이 진전되지 못하면서 이적이 사실상 무산된 것으로 보인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 기자 '벤 제이콥스'가 30일 "풀럼과 PSV의 페피에 대한 대화가 아주 작은 격차에도 불구하고 돌파구를 찾는 데 실패했다"라며 "PSV는 3000만 파운드(약 596억원), 풀럼은 2800만 파운드(약 556억원)를 원하고 PSV는 이 금액으로 대체자를 찾아야 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풀럼의 상황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리즈 유나이티드는 1순위 타깃을 이미 잃어버렸다. 

이적시장 전문 기자 파브리치오 로마노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X를 통해 지난 29일 "크리스탈 팰리스가 울버햄프턴 공격수 라르센을 영입하는 데 합의했다. 이적료는 4500만 파운드(약 894억원)에 옵션 500만 유로(약 99억원)다"라고 밝혔다. 

리즈 유나이티드는 라르센에게 4000만 파운드(약 795억원)의 이적료를 제시했지만, 크리스탈 팰리스와 경쟁에서 밀려나고 말았다. 



리즈는 이전에도 라르센에게 첫 제안을 했지만, 이를 거절당했고 결국 크리스탈 팰리스에 라르센을 내주고 말았다. 

결국 리즈는 새 대체자를 찾아야 하고 그 후보로 오현규가 다시 등장했다. 

오현규는 186cm의 큰 키에 87kg으로 체구 역시 단단한 피지컬을 가진 스트라이커다. 올 시즌 헹크 주전 스트라이커로 도약한 그는 주필러 리그 6골 3도움으로 준수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앞서 풀럼과 강력히 연결됐지만, 지지부진한 1순위 페피의 협상 상황에 오현규는 답답한 상황을 이어가고 있다. 이적시장 마감일이 이틀 앞으로 다가오면서 조마조마한 시장 상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리즈의 구체적인 움직임이 마감일 직전까지 이루어질지 초미의 관심사다. 



여기에 튀르키예 명문 베식타시도 여전히 관심을 기울이고 있어 프리미어리그뿐만 아니라 다른 유럽 무대로 움직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2023년 여름 셀틱(스코틀랜드)으로 이적하며 유럽 무대에 진출한 오현규가 유럽 진출 2년 반 만에 프리미어리그에 입성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연합뉴스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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