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현재 미국에서 현역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손흥민(LAFC)이 멕시코로부터 역대 최고의 전설이라는 칭호를 얻었다.
멕시코 축구 콘텐츠 매체 '골 델 코라손'이 지난달 31일(한국시간) 국가별 대표팀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베스트 일레븐을 소개했다.
매체는 아시아에서 유이하게 한국과 일본만 베스트 일레븐을 구성했다.
가장 먼저 일본, 이집트, 튀르키예와 함께 소개된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베스트 일레븐의 면면은 정말 화려했다.
골키퍼부터 이운재를 시작으로 수비진에 송종국, 홍명보, 김태영, 이영표가 포진했다. 중원은 유상철과 박지성, 김주성이 이름을 올렸다.
그리고 공격진에 차범근과 황선홍, 그리고 손흥민이 현역 선수로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현재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 소속으로 현역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손흥민은 2010년 함부르크에서 커리어를 시작해 바이엘 레버쿠젠(이상 독일)을 거쳐 2015년 여름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로 이적하며 프리미어리그에 입성했다.
토트넘과 프리미어리그에서 통산 10년을 보낸 손흥민은 리그 우승은 없었지만, 토트넘을 떠나기 직전 시즌인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을 주장으로 달성했다.
축구 대표팀에서도 손흥민은 A매치 남자 선수 역대 최다 출장 기록인 140경기에 출장해 54골을 터뜨리며 차범근의 기록(58골)에 단 네 골만 남겨두고 있다.
이외 다른 레전드들은 지도자 혹은 행정가로 축구계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유상철만 지난 2021년 6월 세상을 떠나며 하늘의 별이 됐다.
숙명의 라이벌 일본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베스트 일레븐을 보면 현역 선수가 2명 있다. 나가토모 유토(FC도쿄), 그리고 미우라 가즈요시(후쿠시마 유나이티드)가 주인공이다. 물론 미우라는 60살이 다 되어가는 나이에 "현역 연장 명분을 위해 뛴다"는 혹평을 듣는다. 40살을 바라보는 나가토모는 J리그에서 황혼기를 맞고 있다.
일본도 가와구치 요헤이 골키퍼, 이하라 마사미, 오쿠데라, 혼다 게이스케, 가가와 신지, 나카무라 슌스케, 나가타 히데토시 등 역사적인 레전드들이 즐비하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 골드엘코라손 SNS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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