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남, ♥마지막 연애 고백 "김우빈·신민아 결혼식 다녀오니 하고 싶어져" (미우새)[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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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남, ♥마지막 연애 고백 "김우빈·신민아 결혼식 다녀오니 하고 싶어져" (미우새)[종합]

엑스포츠뉴스 2026-02-01 22:44: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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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 새끼'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배우 배정남이 결혼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정남과 이성민, 김종수, 김성균이 함께 떠난 카자흐스탄 여행기가 공개됐다. 

오랜 우정을 자랑하는 네 사람의 자연스러운 케미와 현실 친구 같은 대화가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여행 중 식사 자리에서 네 사람은 자연스럽게 연애와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진솔한 대화를 이어갔다. 먼저 김성균의 부부 금슬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지며 네 사람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형성됐다.

김성균은 사춘기가 온 자녀들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많은 공감을 자아냈다. 배정남이 김성균의 고민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이날 김성균은 배정남에게 "마지막 연애가 언제냐"고 물었고, 배정남은 "작년 초에 잠깐 만났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주변에서 아무도 몰랐다는 반응이 나오자 그는 "두세 달 정도 만났다"며 상대는 7살 연하의 회사원이었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김성균은 "그럼 썸 탄 정도 아니냐"고 말했고, 배정남 역시 "그렇다"고 인정하며 웃음을 보였다. 이어 김종수는 "가족을 이루고 싶은 생각은 있냐"며 결혼에 대한 생각을 물었다.

배정남은 잠시 생각한 뒤 "우빈이 결혼식 다녀오니까 결혼하고 싶더라"며 최근 김우빈·신민아 결혼식에 참석했던 경험을 언급했다. 그는 "결혼식만 다녀오면 항상 결혼 생각이 난다"며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이에 김종수는 "결국 가정을 꾸리고 싶은 거지"라며 배정남의 마음을 정리해줬고, 배정남도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했다.

대화는 자연스럽게 김종수에게로 이어졌다. 배정남이 "형님은요?"라고 묻자, 김종수는 "알아서 한다"며 여유 있는 답변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성균이 "만나는 사람 있냐"고 재차 묻자 김종수는 "연기만 열심히 하고 있다"고 답해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사진 = SBS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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