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한민용 앵커가 채널A ‘하트시그널4’ 출연자 김지영과 윤수영 대표의 결혼식 사회를 맡았다.
한민용 앵커는 1일 서울 모처에서 열린 김지영·윤수영의 결혼식에서 사회자로 나섰다.
한민용 앵커는 자신의 SNS에 “수영 지영 놓칠까 늘 조마조마했는데 기분 좋다”며 “웰컴 투 와이프 앤 허즈밴드 월드. 곧 공동육아 합시다”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한민용 앵커는 브라운 컬러 재킷을 착용한 채 사회자석에서 예식을 준비하는 모습이다.
김지영은 이날 서울 모처에서 사업가 윤수영과 결혼식을 올렸다. 윤수영은 독서 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의 창업자다. 당초 두 사람은 4월 예식을 계획했으나, 김지영의 임신 소식을 계기로 결혼 일정을 앞당긴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김지영은 지난달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직접 알린 바 있다. 그는 “원래는 새순이 돋아나는 계절의 기운을 빌려 4월의 신부를 꿈꿨지만, 계획대로 되지 않아 2월의 신부가 됐다”며 “저희에게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고 임신 사실을 함께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또 김지영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결혼 소감을 전했다. 그는 “결혼식 당일은 즐기고 싶지만, 한편으로는 빨리 지나갔으면 하는 마음도 있다”며 “육아를 시작하더라도 제 삶을 놓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어쨌든 아줌마가 돼도 멋지게 살아가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지영은 지난 2023년 방송된 채널A 연애 예능 ‘하트시그널4’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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