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주축 선수 되기엔 꾸준함 부족” PSG 사령탑의 솔직 평가…“운도 따르지 않았어, 하지만 신뢰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이강인? 주축 선수 되기엔 꾸준함 부족” PSG 사령탑의 솔직 평가…“운도 따르지 않았어, 하지만 신뢰해”

인터풋볼 2026-02-01 20:25:00 신고

3줄요약
사진=PARISNOLIMIT
사진=PARISNOLIMIT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이강인에 대해 꾸준함이 부족하다고 평가했다.

PSG는 2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 위치한 메이 나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앙 20라운드에서 스트라스부르와 맞대결을 펼친다.

경기를 앞두고 열린 사전 기자회견에서 PSG 엔리케 감독이 이강인을 언급했다. 그는 “(이강인은) 나와 2023년에 PSG에 합류한 중요한 선수였다. 하지만 주축 선수가 되기엔 꾸준함이 부족했다. 부상도 있었고 운도 따르지 않았다. 하지만 우리는 이강인을 신뢰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시즌 초반 이강인의 팀 내 입지가 나쁘지 않았다. 주축 선수들이 대거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기회가 주어진 것. 그런데 지난해 12월 국제축구연맹(FIFA) 인터컨티넨탈컵 결승전에서 이강인이 허벅지 부상을 입었다. 이후 그는 아직 공식전을 치르지 못했다.

최근엔 이강인의 이적설이 쏟아졌다. 스페인 강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관심을 가졌다. 스페인 ‘아스’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보강 작업을 신중하게 진행하고 있다. 이강인은 자코모 라스파도리 이적 이후 공격진 보강을 위한 최우선 목표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결정은 선수에게 달려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옵션은 항상 이강인에게 매력적이었다”라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제안은 이강인을 자극한다. 이강인은 주연 역할을 할 거라는 걸 안다”라고 더했다.

다만 가능성이 낮다. 스페인 ‘마르카’는 “PSG가 문을 닫아버렸다. 엔리케 감독은 여전히 이강인을 중요한 스쿼드 자원으로 여기고 있다. 따라서 그를 잃은 생각이 없다. 이적 협상에 청신호를 줄 의지도 없다”라고 밝혔다.

매체는 “그야말로 정면에서 문을 닫은 셈이다. 따라서 이강인의 의지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단장 마테우 알레마니의 움직임은 아무 소용이 없게 됐다. 두 사람 모두 최소한 이번 이적 시장에서는 가능성이 없다는 걸 직접적으로 알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이야기했다.

PSG는 이강인과 재계약을 원한다. 영국 ‘트리뷰나’는 “마테오 모레토 기자에 따르면 PSG는 단순한 이유로 이강인의 이적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을 떠나보내고 싶어 하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이강인은 여전히 교체 선수로서 영향력을 발휘하는 선수다. 비록 출전 시간은 매우 제한적이지만 신뢰받고 있다. PSG의 계획은 이강인과 재계약하는 것이다. 현재 계약은 2028년 6월 만료된다”라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