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레스 같다” 평가받은 ‘15골 4도움’ 리버풀 신입생, 이렇게 겸손할 수가...“날 그런 반열에 올려놓지 않을 거야, 계속 노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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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레스 같다” 평가받은 ‘15골 4도움’ 리버풀 신입생, 이렇게 겸손할 수가...“날 그런 반열에 올려놓지 않을 거야, 계속 노력해야”

인터풋볼 2026-02-01 19:4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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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iverpool Lovers Fans Family
사진=Liverpool Lovers Fans Family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리버풀 전설 스티븐 제라드에게 극찬을 받은 위고 에키티케가 겸손한 모습을 보이며 계속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영국 ‘골닷컴’은 1일(한국시간) “에키티케는 자신이 페르난도 토레스 같은 상징적인 리버풀 공격수들 수준에 이르기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라고 보도했다.

에키티케는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다. 스타드 드 랭스에서 성장해 파리 생제르맹,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등을 거치며 경험을 쌓았다. 지난 시즌엔 프랑크푸르트에서 48경기 22골 12도움을 몰아치며 분데스리가 정상급 공격수로 발돋움했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리버풀이 에키티케를 노렸다. 이적료로 무려 9,500만 유로(약 1,634억 원)를 내밀 정도로 적극적이었다. 투자는 성공적이다. 에키티케는 리버풀 유니폼을 입고 32경기 15골 4도움을 기록 중이다. 지난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에선 2골을 넣었다.

‘골닷컴’에 따르면 리버풀 레전드 스티븐 제라드는 에키티케를 향해 “토레스 같다”라며 “에키티케를 볼 때마다 토레스가 떠오른다. (토레스와) 비슷한 유형의 골을 넣고 있다. 빠르고 잡을 수 없다. 속도, 파워, 득점력, 어시스트까지 많은 유사점이 있다”라고 극찬했다.

제라드의 칭찬을 접한 에키티케는 겸손했다. 그는 “솔직히 말해 (어린 시절엔) 프리미어리그를 볼 수 없었다. 어머니가 시청료를 내지 않았기 때문이다. 유튜브에서 몇몇 클립을 보긴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난 절대 나 자신을 그런 반열에 올려놓지 않을 것이다. 토레스는 믿을 수 없을 만큼 대단한 선수였다. 만약 내가 토레스의 수준에 도달한다면 정말 좋을 거다. 계속 노력해야 한다”라고 더했다.

이번 시즌 목표에 대해선 “어려운 질문이다. 당연히 많은 골을 넣고 싶고 팀 내 최다 득점자가 되고 싶다. 하지만 특정 숫자를 생각하지 않는다. 난 그저 팀 승리에 도움을 주는 데 관여하고 싶을 뿐이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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