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박종민 기자 |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은행이 최하위 인천 신한은행에 대승을 거두고 선두를 굳게 유지했다.
하나은행은 1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펼쳐진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신한은행에 76-43으로 크게 이겼다.
하나은행에선 선수들이 고르게 활약했다. 무려 11명이 득점을 올렸다.
진안은 17득점 14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작성했고 정현(15득점)과 이이지마 사키(12득점)도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2연승을 달린 하나은행은 리그 성적 15승 5패가 됐다. 2위(13승 7패) 청주 KB와 승차를 2경기로 늘렸다.
신한은행은 4연패 늪에 빠지며 최하위에 머물렀다. 리그 성적은 3승 17패에 그치고 있다. 신한은행은 신지현이 4득점 부진에 빠지면서 추격 의지를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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