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 2주간 시민과의 대화서 392건 과제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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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2주간 시민과의 대화서 392건 과제 청취

뉴스로드 2026-02-01 19:19:38 신고

박승원 광명시장이 지난 20일 '광명4동 주민과 함께하는 시민과의 대화'에 참석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다./사진=광명시
박승원 광명시장이 지난 20일 '광명4동 주민과 함께하는 시민과의 대화'에 참석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다./사진=광명시

 

[뉴스로드] 박승원 광명시장이 지난달 19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진행한 '2026년 시민과의 대화'에서 시민들로부터 392건의 과제를 접수했다.

시는 1일 박 시장이 하루 2개 동씩 18개 동을 순회하며 올해 시정 비전을 공유하고 시민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건의 사항은 도로·하수·청소·환경 분야가 104건으로 가장 많았고, 도시개발 61, 교통 57, 경제·일자리·복지·보건 47건 순으로 집계됐다.

박 시장은 즉답 가능한 사안은 현장에서 바로 답변하고,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면밀한 검토 후 추진을 약속하며 책임 있는 행정 자세를 보였다.

윤은숙 새마을교통봉사대 광명지회장이 겨울철 보행 안전을 위한 도로 열선 설치를 건의하자, 박 시장은 "위험 구간부터 우선 검토해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통학로로 이용되는 현충터널 조기 완공 건의에는 "학생 안전과 시민 불편을 고려해 최대한 신속히 마무리하겠다"고 약속했다.

광명사거리역 2번 출구 앞 자전거·킥보드 무질서 주차 문제에 대해서는 "자전거 주차 타워 설치를 위한 부지 매입을 검토 중"이라며 보행 환경 개선 의지를 밝혔다.

박승원 시장은 "시정의 답은 언제나 시민의 목소리에 있다""현장에서 나온 의견 하나하나를 광명 발전의 동력으로 삼아 시정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평일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과 학생을 위해 21일 오후 2시 광명시 평생학습원 강당에서 '주말 시민과의 대화-토요일에 만나요!'를 개최한다. 사전 신청은 1일부터 10일까지 네이버폼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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