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성이 아니다…리즈 유나이티드 열성팬, ‘구단 엠블럼’ 들어간 맞춤 의안 공개…“시련을 충성심과 자부심으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합성이 아니다…리즈 유나이티드 열성팬, ‘구단 엠블럼’ 들어간 맞춤 의안 공개…“시련을 충성심과 자부심으로”

인터풋볼 2026-02-01 18:55:00 신고

3줄요약
사진=트리뷰나
사진=트리뷰나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리즈 유나이티드 엠블럼을 자신의 의안에 넣은 열성 팬의 이야기가 화제다.

영국 ‘트리뷰나’는 31일(한국시간) “암과 싸우다 안구를 제거한 열성적인 리즈 유나이티드 서포터 한 명이 리즈 유나이티드 엠블럼이 삽입된 맞춤형 의안을 공개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최근 한 리즈 유나이티드 팬의 이야기가 SNS에서 화제다. 이 팬은 안구암으로 투병 생활을 하다가 결국 안구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 그런데 이 팬이 의안에 자신이 응원하는 리즈 유나이티드의 엠블럼을 넣었다.

‘트리뷰나’는 “의안에는 리즈 유나이티드를 대표하는 흰색과 파란색 요소가 들어갔다. 개인적인 시련이 팀에 대한 충성심과 자부심을 상징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해당 엠블럼은 과거 리즈 유나아티드가 사용했던 버전이다.

리즈 유나이티드는 한때 프리미어리그를 대표하는 강팀이었다. 다만 2000년대 초반 부진으로 인한 재정난 때문에 어려움을 겪었다. 2003-04시즌엔 결국 잉글리시 풋볼리그 챔피언십(2부리그)으로 강등됐다. 이후 리즈 유나이티드는 2부리그와 3부리그를 오가며 암흑기를 보냈다.

최근 분위기는 나쁘지 않다. 리즈 유나이티드는 지난 2019-20시즌 2부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프리미어리그에 복귀했다. 지난 2022-23시즌엔 19위를 기록하며 다시 강등됐으나, 지난 시즌 2부리그 1위에 오르며 승격했다. 이번 시즌엔 프리미어리그 16위를 달리고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