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칼 빼들었다...‘센터백 보강’ 위해 516억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특급 자원 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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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칼 빼들었다...‘센터백 보강’ 위해 516억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특급 자원 노려

인터풋볼 2026-02-01 18:01: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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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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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바르셀로나가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를 노리고 있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1월 31일(한국시간) “맨유의 예상치 못한 선수가 바르셀로나로 이적할 수 있다. 보도에 따르면, 한지 플릭 감독은 리산드로를 높이 평가하고 있어 바르셀로나가 2,600만 파운드(약 516억 원)를 들여 영입 준비 중이다”라고 전했다.

리산드로는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센터백이다. 신장은 175cm, 센터백을 소화하기에 부족해 보이지만, 그 외 능력치들이 뛰어나다. 특유의 저돌적 수비로 후방을 안정적으로 막을 뿐 아니라 왼발을 활용한 빌드업도 뛰어나 공격에도 영향력을 뽐낸다.

아쉬운 점은 ‘내구성’이다. 2022년 맨유 입단한 이래로 부상이 없었던 적이 거의 없다. 출전할 때면 누구보다 든든히 공격을 막아냈지만, 꾸준한 출전을 하지 못한다는 점이 흠이다. 지난 시즌에는 전방십자인대(ACL) 파열이라는 치명적 부상을 당했지만, 최근 복귀 후 다시 경기력을 끌어 올리고 있다.

바르셀로나가 리산드로에 눈독 들였다. 이유인즉슨 현재 중앙 수비를 맡을 자원이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은 장기 부상자 명단에 올랐고 멘탈 문제로 전력에서 이탈했던 로날드 아라우호가 복귀했지만, 완전히 믿고 맡길 상태가 아니다.

나머지 자원들의 경험 미숙도 문제다. 두 선수를 대신해 제라르 마르틴과 파우 쿠바르시가 분투하고 있지만, 아직 어린 선수들인 만큼 노련함과 안정감에서는 한계를 드러냈다. 이에 베테랑 자원 리산드로를 데려오려는 계획이다.

바르셀로나에 적합한 자원이라는 평가다. 매체는 “공격적이고 패스로 라인을 깨는 능력이 뛰어난 게 리산드로의 장점이다. 이 능력을 갖춘 리산드로는 플릭 감독이 추구하는 고압 수비 라인에 이상적인 선수로 여겨진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리산드로는 현재 맨유에서도 주축 자원인 만큼 이적시킬 가능성은 크지 않다. 과연 바르셀로나가 이를 뚫고 영입에 성공할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할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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