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헌 SKT CEO, 광주·부산 등 4개 도시 현장 소통… “구성원의 헌신이 도약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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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헌 SKT CEO, 광주·부산 등 4개 도시 현장 소통… “구성원의 헌신이 도약의 힘”

포인트경제 2026-02-01 18:00:06 신고

3줄요약

광주ㆍ대전ㆍ대구ㆍ부산 지역본부 소통
"현장 구성원의 노고와 헌신이 SKT가 다시 도약하는 힘"
"드림팀으로 고객신뢰 회복과 지속 성장 이룰 것"

[포인트경제] SK텔레콤 정재헌 CEO가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광주, 대전, 대구, 부산 등 4개 지역본부를 방문해 현장경영(MBWA)을 실시하며 구성원들과 직접 소통했다고 1일 밝혔다. 정 CEO는 현장 임원·팀장과 티 미팅, 구성원 간담회, 안전·환경 점검 등을 진행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구성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SKT 정재헌 CEO가 대전의 SKT 대리점 PS&M 둔산본점 구성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SK텔레콤 제공 SKT 정재헌 CEO가 대전의 SKT 대리점 PS&M 둔산본점 구성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SK텔레콤 제공

정 CEO는 이번 현장경영에서 "SKT의 중심은 구성원들"이라며 "품질, 보안, 안전 등 기본과 원칙에 충실해 고객 신뢰를 회복하는 데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전선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는 현장 구성원의 헌신이 SKT가 다시 도약하는 힘"이라며 "2026년 모두가 하나의 드림팀이 되어 더 큰 성취와 행복을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특히 대전 방문 일정에서는 유통망인 PS&M 둔산본점을 찾아 대리점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고객 응대 현장을 살폈다. 정 CEO는 "현장 구성원들이 고객과 SKT를 잇는 가장 중요한 연결 고리임을 잊지 말고, 현장의 작은 노력이 회사 전체 경쟁력으로 이어진다는 마음가짐으로 업무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SKT 정재헌 CEO가 대전 둔산사옥 구성원들과 인사하는 모습 /SK텔레콤 제공

각 지역본부별로 마련된 대화 시간에는 CEO와 구성원들이 현안과 개선 과제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통신 설비, 데이터센터, 전송장비실 등 주요 시설에 대한 안전·환경 점검도 병행했다. 정 CEO는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최소화하고 품질, 보안, 안전 등 기본과 원칙을 준수하는 것이 고객 신뢰 회복과 시장 인정의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SKT 정재헌 CEO가 광주 우산사옥에서 임원-팀장 티 미팅을 진행하는 모습 /SK텔레콤 제공 SKT 정재헌 CEO가 광주 우산사옥에서 임원-팀장 티 미팅을 진행하는 모습 /SK텔레콤 제공

SK텔레콤 관계자는 이번 지역본부 현장경영이 현장 일선을 지키는 구성원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하나된 드림팀으로 고객 신뢰 회복과 지속 성장을 이어가려는 정 CEO의 의지를 보여준 자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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