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도경완, 120억 집에 ‘한국은행급 금고’…“나도 비밀번호 몰라” (도장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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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도경완, 120억 집에 ‘한국은행급 금고’…“나도 비밀번호 몰라” (도장TV)

스포츠동아 2026-02-01 17:27: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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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도장TV’ 캡처

유튜브 채널 ‘도장TV’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방송인 도경완이 아내 장윤정과 함께 거주 중인 120억 원대 펜트하우스 내부를 처음 공개했다.

1월 31일 유튜브 채널 ‘도장TV’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도경완은 “오늘은 윤정 씨가 없다. 친한 동생을 위해 집을 보여주려 한다”며 뮤지컬 배우 손준호를 자택으로 초대했다.

집에 들어선 손준호는 현관 스위치를 보며 “이 스위치 굉장히 고급이다. 수입산 같다”고 감탄했고, 도경완은 “나도 우리 집인데 몰랐다”고 반응했다. 이어 화장실을 본 손준호가 “게스트 화장실이 왜 이렇게 좋냐”고 묻자 도경완은 “게스트 화장실 아니다. 내 화장실”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튜브 채널 ‘도장TV’ 캡처

유튜브 채널 ‘도장TV’ 캡처

복층 구조의 자택 2층에는 벽면을 가득 채운 양주와 사케 장식장이 자리하고 있었다. 이를 본 손준호는 “완전 낭만 있게 산다”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도경완의 집무 공간에는 고가 시계들이 진열돼 있었고, 드레스룸과 별도의 옷방이 연결된 구조도 공개됐다.

특히 시선을 끈 공간은 장윤정의 침실이었다. 손준호는 “공주 같다. 천장도 조명도 다르다”며 감탄했고 그 안에 설치된 초대형 금고 앞에서 다시 한 번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금고를 본 손준호가 “이렇게 큰 금고는 처음 본다”고 말하자 도경완은 “뭐가 들었는지 아무도 모른다. 나도 비밀번호를 모른다”며 “번호를 누르고 돌리고 지문까지 찍어야 열린다. 이 정도면 거의 한국은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장윤정·도경완 부부는 2023년 서울 한남동 ‘나인원한남’을 매도한 뒤, 서빙고동 ‘아페르한강’ 전용면적 273㎡ 펜트하우스를 120억 원에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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