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월곶면 소재 한 화장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1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3분께 김포시 월곶면 개곡리에 위치한 한 화장품 제조 공장에서 검은 연기가 치솟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국은 인력 69명과 장비 27대를 동원해 화재 진화에 나섰으며, 1시간30여분이 지난 오후 4시34분께 큰 불길을 잡고 잔불을 정리 중이다.
화재 발생 이후 공장 기숙사에 머물던 근로자 3명은 자력 대피했으며, 추가 인명피해는 현재까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및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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