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 법관 인사…수원, 인천 법원장 대거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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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법관 인사…수원, 인천 법원장 대거 교체

경기일보 2026-02-01 17:04: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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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임상기 신임 수원지방법원장, 이성용 신임 수원회생법원장,김래니 신임 수원가정법원장

 

대법원이 수원, 인천 지역 등 15개 지방법원(가정법원·회생법원 포함) 법원장을 새로 배치하는 대규모 인사를 단행했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30일 이 같은 내용의 법원장, 수석부장판사, 고등법원 부장판사·판사 등의 인사를 발표했다.

 

먼저 서울중앙지법에 이은 대형 법원인 수원지방법원장에는 임상기 수원고법 부장판사(60·사법연수원 20기)가 임명됐다. 인천지방법원장에는 강성수 대전지법·가정법원 천안지원장(55·27기)이 선임됐다.

 

김세윤 수원지방법원장(59·25기)은 창원지법 부장판사로, 김귀옥 인천지방법원장(62·24기)은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로 각각 자리를 옮겼다.

 

수원가정법원장에는 김래니 대구지법 부장판사(57·27기)가, 인천가정법원장에는 김도균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56·27기)가 각각 보임됐다.

 

이은희 수원가정법원장(57·23기)은 서울지법 부장판사로, 이우철 인천가정법원장(62·25기)은 인천지법 부장판사로 임명됐다.

 

신임 수원회생법원장으로는 이성용 수원지법 부장판사(56·28기)가 선임됐으며, 김상규 현 수원회생법원장(59·26기)은 명예퇴직했다.

 

이외 이번 인사에서는 2024년 정기인사에서 지방법원장, 가정법원장, 회생법원장으로 보임됐던 고등법원 부장판사, 지방법원 부장판사 등 12명이 임기를 마치고 재판부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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