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관내 주요 거리노숙인 밀접지역 야간 현장점검 사진. (사진= 대전 중구)
대전 중구는 관내 주요 거리노숙인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거리노숙인 야간 합동점검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중구와 노숙인종합지원센터가 연계하여 야간 시간대 거리노숙인의 안전을 확인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노숙인에 대해 긴급 보호 및 상담·연계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합동점검반은 관내 노숙인 밀집 지역인 대전천을 중심으로 순찰하며 ▲건강 및 안전상태 확인 ▲한파 등 기상 상황 대비 ▲응급 상황 발생 시 즉각 조치 ▲노숙인종합지원센터 연계 안내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야간 시간대 거리노숙인은 각종 안전사고와 건강 위험에 더욱 취약하다"라며 "노숙인의 안전을 보호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나가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중구는 현장 중심의 상담과 보호 지원에 초점을 맞춰 노숙인의 자발적인 시설 이용과 지속적인 자립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김지윤 기자 wldbs1206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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