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의회전경.
대전 서구의회가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도 지방의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받아 지난해보다 한 단계 상승했다.
1일 서구의회에 따르면 이해관계자의 경험과 인식을 반영한 '청렴체감도'(60점)와 의회의 반부패 노력인 '청렴노력도'(40점)를 합산해 산출된다.
서구의회는 79.7점을 기록하며 전국 기초구의회 평균 72.5점을 웃돌았다.
특히 청렴노력도 부문에서는 고위직 청렴 교육 이수, 부패 방지 제도 구축, 부패 유발 요인 정비 등에서 만점(100점)을 받아 전년 대비 2단계 상승했다. 대전 5개 구의회 중 최고 점수이자, 지난해 3등급에서 2등급으로 오른 유일한 의회다.
조규식 의장은 "이번 성과는 의원과 직원들이 청렴을 최우선으로 삼은 결과"라며 "2026년에도 강화된 반부패 추진계획으로 주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서구의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지윤 기자 wldbs1206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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