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투어 오프닝곡은 ‘드라마라마’…근본의 몬스타엑스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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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투어 오프닝곡은 ‘드라마라마’…근본의 몬스타엑스 보여줬다

스포츠동아 2026-02-01 16:22: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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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가 ‘DRAMARAMA(드라마라마)’로 월드투어의 새 포문을 열었다.

몬스타엑스는 1일 오후 4시 서울 송파구 KSPO DOME(구 체조경기장)에서 ‘2026 몬스타엑스 월드투어 ‘더 엑스 : 넥서스’(2026 MONSTA X WORLD TOUR ‘THE X : NEXUS’)’ 마지막 서울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3일에 걸쳐 진행된 가운데 마지막 공연은 비욘드 라이브(Beyond LIVE)를 통해 전 세계에 실시간 송출됐다.

지난해 7월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진행된 ‘2025 몬스타엑스 커넥트 엑스’ 이후 약 6개월 만에 체조에 재입성한 몬스타엑스. 이들은 그룹의 정수를 담은 ‘근본’의 오프닝곡으로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데뷔 첫 1위를 안겨준 ‘DRAMARAMA(드라마라마)’로 오프닝을 연 몬스타엑스는 ‘Love Killa(러브 킬라)’, ‘Rush Hour(러시 아워)’, ‘LONE RANGER(론 레인저)’, ‘Catch Me Now(캐치 미 나우)’까지 다섯 곡을 휘몰아치는 구성을 선보였다. 공연 시작부터 폭발적인 에너지와 몬스타엑스 특유의 강렬한 무대 장악력으로 현장의 열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Catch Me Now’ 무대에서 짧은 음향사고가 발생했으나 멤버들은 “마지막 날, 재밌습니다”라며 유연하게 대처하며 12년차다운 여유를 보여줬다.

오프닝 무대를 마친 후 기현은 “지난해 10주년 공연을 했지만 월드투어로는 4년 만에 전원 모여서 콘서트로 돌아왔다”고 인사를 건넸다. 아이엠은 “오프닝 무대는 몬스타엑스의 진한 엑기스를 담은 무대로 준비해봤다. 맛있지 않았냐”고 너스레를 떨었고 주헌은 “10주년을 잘 보내고 2026년을 맞아 새로운 투어를 시작하는 만큼 몬스타엑스의 새로운 챕터가 시작되는 느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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