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보다 맨유!’ 놀라울 정도의 성골급 충성심...“떠날 생각 없어, 재계약 협상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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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보다 맨유!’ 놀라울 정도의 성골급 충성심...“떠날 생각 없어, 재계약 협상 요청”

인터풋볼 2026-02-01 16:1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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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디오고 달로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오래 머물 생각이다.

영국 ‘팀토크’는 1월 31일(한국시간) “달로트는 최근 레알 마드리드의 접근을 받았지만, 이를 거절했다. 그는 맨유에 남길 원하며 구단에 재계약 협상을 요청한 상태다”라고 보도했다.

1999년생, 포르투갈 국가대표 풀백 달로트. 자국 리그에서 성장하다가 2018년 맨유로 이적하며 프리미어리그에 둥지를 틀었다. 합류 초반에는 인상을 남기지 못해 AC 밀란으로 임대를 갔지만, 복귀 후 임팩트를 발휘했다. 이후부터는 부동의 주전 수비수가 되며 맨유를 든든히 지탱 중이다.

레알이 달로트에 주목했다. 레알은 현재 수비진 세대 교체를 진행 중인데 풀백도 예외는 아니다. 주전 라이트백 다니엘 카르바할은 노쇠화로 인해 기량이 하락했고 대체자로 데려온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는 부상으로 활약이 기대 이하다.

달로트를 노리는 이유다. 달로트는 풀백으로서 스피드, 연계 능력, 킥력 모두 우수하지만, 더 돋보이는 건 포지션 소화력이다. 양 측면에서 모두 어려움 없이 뛸 수 있는 장점을 갖췄다. 레알의 취약점인 오른쪽 풀백뿐만 아니라 상황에 따라서는 좌측 풀백도 충분히 소화할 수 있다. 레알은 달로트를 데려와 측면 수비 경쟁력을 강화할 심산이었다.

그러나 달로트는 이적에 관심이 없는 모양새다. 매체는 “레알은 달로트의 계약 상황과 이적 의사를 탐색하기 위해 조용히 문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달로트는 초기 비공식 접촉을 거절했다. 애초에 레알의 접근에도 전혀 흔들리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이어 “달로트는 여전히 맨유에 남아 헌신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미 맨유와의 ‘프로젝트에 대한 전폭적인 신뢰’를 재확인했다”라며 달로트가 맨유에 남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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