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ERICA, 한국어문화원·道와 공공언어 사용교육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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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ERICA, 한국어문화원·道와 공공언어 사용교육 성료

경기일보 2026-02-01 15:25: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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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ERICA 본관 전경. 경기일보DB

 

한양대 ERICA 한국어문화원(원장 김태경)이 경기도와 함께 공공기관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공공언어 사용 교육을 위해 추진한 ‘2025년 경기도 공공언어개선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2025년 경기도 공공언어개선사업’은 ‘경기도 국어 바르게 쓰기 조례’에 근거, 공공언어 사용 환경 개선과 공공기관의 바른 언어 사용을 촉진해 대국민 소통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한국어문화원은 행정용어 순화어 선정에 앞서 경기도 및 산하 공공기관 그리고 31개 시·군 누리집의 첫 화면과 사이트지도, 보도자료 등에 쓰인 어휘 수집은 물론 경기도 여론조사 누리집을 통해 대국민 인식 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에는 총 7천975명이 참여했으며, 응답자 가운데 40% 이상이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답한 항목을 중심으로 국어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위와 경기도 국어바르게쓰기위의 심의를 거쳐 58개의 행정용어 대체어가 선정됐다.

 

대표적 개선 사례로는 일상적으로 쓰이지 않는 어려운 한자어는 ‘영조물’을 ‘공공시설물/시설물, 건축물’, ‘전비를 갖춤’과 같이 쉬운 표현으로 바꾸고 일반 시민이 생소하게 느끼는 ‘서밋’, ‘리빙랩’, ‘밸류체인’ 등 외국어 단어는 각각 ‘회담/정상 회담, 생활 실험실, 가치 사슬’로 대체했다.

 

이와 함께 경기도 직속기관 및 사업소, 산하공공기관 등을 포함해 경기도청과 31개 시·군 누리집 첫 화면과 사이트 지도에 사용된 불필요한 외국어 사용과 길고 복잡한 문장 사용 등 언어 실태를 분석하고 어려운 용어와 부자연스러운 문장 표현을 쉽고 간결하게 다듬은 개선(안)도 배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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