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은정)이 진행한 ‘2025 중학생활 점프 업! 기초튼튼 학습 캠프’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지역 내 초등학교 6학년 졸업생과 중학교 1학년 수료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캠프는 학교급 전환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기초학력 지원 공백을 최소화하고 학생 맞춤형 기초학습 지원을 통해 중학교 과정의 학습 부진을 예방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이천기초학습지원센터 학습상담지원단과 학생을 1대3 이내의 소그룹으로 편성해 개인별 진단에 따른 맞춤형 과정을 설계·운영함으로써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캠프 프로그램은 총 15시간의 과정으로 주요 교과인 언어와 수리 영역의 기초·기본 학습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집중력 향상 노하우, 시간 관리 방법, 중학교 친구 사귀기 등 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실질적인 내용도 편성해 운영했다.
김은정 교육장은 “학생의 성장 맥락에 맞춘 이번 캠프가 지속 가능한 배움의 기회를 보장하고 중학교 학습 부진율을 낮추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기초학력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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