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이 이웃을 돌본다”…광명 일직동, ‘일직 밥묵자!’로 복지 온도 ‘UP’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이웃이 이웃을 돌본다”…광명 일직동, ‘일직 밥묵자!’로 복지 온도 ‘UP’

경기일보 2026-02-01 15:03:45 신고

3줄요약
광명시 일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도시락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명시 제공
광명시 일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도시락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명시 제공

 

광명시 일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식사 지원 특화사업인 ‘일직 밥묵자!’를 본격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1일 일직동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협의체 위원들은 최근 지역 내 홀몸어르신과 장애인 가정,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 등 총 10가구를 방문했다.

 

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도시락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를 세심히 살피고 주거 환경 등 생활 전반에 걸친 안부를 확인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일직 밥묵자!’ 사업은 일직동 주민들이 한 푼 두 푼 모은 후원금으로 운영된다. 특히 협의체 위원과 대상 가정을 일대일로 연계하는 ‘일촌맺기’ 사업과 결합해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고독사 예방을 위한 정서적 돌봄과 실질적인 생활 밀착형 지원을 동시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송문섭 일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주민들이 자발적인 참여와 후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공동체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