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정읍시는 기후 변화에 따른 풍수해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올해 216억원을 들여 하천을 정비한다고 1일 밝혔다.
우선, 시는 감곡면 감곡천(감곡·통석지구) 지방하천 정비공사 7.51㎞ 구간에 77억원을 투입한다.
소성면 문언소하천과 옹동면 내동소하천 등 8곳 총 8.98㎞ 구간의 소하천 정비공사에는 83억원이 투자된다.
기존 하천의 기능 유지에도 힘을 쏟는다.
시는 국가하천과 지방하천, 소하천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56억원을 들여 준설작업과 자생수목 제거, 제초 작업을 병행할 예정이다.
이학수 시장은 "재해 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시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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