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풍물시장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정부의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에 참여한다.
농축산물 및 수산물 환급 행사는 설 명절을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보다 폭넓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행사 기간은 오는 10일부터 5일간이며, 1인당 3만4천~6만7천원 구매에 1만원권, 6만7천원 이상 구매에는 2만원권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단 1인당 지급 한도 내에서 환급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한다.
이번 행사는 농·축산물과 수산물 환급을 별도로 운영한다.
따라서, 농·축산물과 수산물을 각각 구매할 경우 1인당 최대 4만원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이 가능하다. 상품권은 행사 기간 중 시장 내 지정된 환급 부스에서 당일 구매 영수증을 확인한 후 현장 지급한다.
김낙원 강화풍물시장 상인회장은 “이번 환급행사를 통해 우리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주시고, 시장 상인과 소비자가 함께 혜택을 나누는 따뜻하고 풍성한 설 명절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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