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R 하스 F1, 2026 쉐이크다운 통해 새 머신 특성 파악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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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R 하스 F1, 2026 쉐이크다운 통해 새 머신 특성 파악 집중

오토레이싱 2026-02-01 13:40: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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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R 하스 F1 팀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카탈루냐 서킷에서 진행된 ‘2026 F1 쉐이크다운 위크’를 최종 3일차 주행으로 마무리했다.

TGR 하스 F1 팀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카탈루냐 서킷에서 진행된 ‘2026 F1 쉐이크다운 위크’를 최종 3일차 주행으로 마무리했다. 사진=하스 F1
TGR 하스 F1 팀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카탈루냐 서킷에서 진행된 ‘2026 F1 쉐이크다운 위크’를 최종 3일차 주행으로 마무리했다. 사진=하스 F1

29일 진행된 마지막 주행에서는 올리버 베어맨이 오전 세션을, 에스테반 오콘이 오후 세션을 각각 담당했다. 현지 날씨는 맑은 가운데 오후 기온은 최고 14도까지 올랐다.

VF-26은 오전 9시 정각 가장 먼저 피트레인을 나서며 트랙에 모습을 드러냈고, 베어맨은 다양한 타이어 컴파운드를 활용한 지속 주행을 포함해 밀도 높은 프로그램을 소화했다. 하스는 이번 주행을 통해 2026년 새 규정 하에서 신차의 퍼포먼스 특성을 파악하는 데 집중했다.

오콘은 오후 세션에서 다시 VF-26의 주행을 이어갔다. 팀은 수요일 신뢰성 문제로 주행이 제한됐던 상황을 극복하고, 금요일에는 하루 종일 큰 문제 없이 프로그램을 완수하며 누적 주행 거리를 늘렸다.

아야오 코마츠 팀 대표는 “수요일 신뢰성 이슈 이후 팀 전체가 빠르게 대응해 금요일 최종 주행을 성공적으로 치렀다”며 “주행 랩 수뿐 아니라 랩의 질이 중요했던 하루였고, 공력 특성과 파워유닛 측면에서 방대한 데이터를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베어맨은 “수요일보다 훨씬 깨끗한 프로그램을 소화하며 차의 밸런스에 대한 첫 인상을 얻었다”며 “새 파워유닛과 새 규정이 적용된 완전히 새로운 머신으로 드라이버로서 개발에 직접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라고 밝혔다.

오콘 역시 “피오라노에서의 첫 주행 이후 단기간 내 바르셀로나 테스트까지 이어진 것은 팀에 엄청난 부담이었다”며 “수면도 거의 없는 강행군 속에서 의미 있는 학습과 주행을 마쳤다”고 덧붙였다.

TGR 하스 F1 팀은 오는 2월 11~13일, 18~20일 바레인 인터내셔널서킷에서 공식 프리시즌 테스트에 참가한 뒤, 3월 6~8일 호주 그랑프리를 통해 2026 F1 시즌 개막전을 맞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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