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현덕면 소재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44분께 평택시 현덕면 화양리 일대 공사현장 인근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아파트 공사장 식당에서 불이 나고 있다”는 119신고를 접수 받은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3대와 소방관 등 인력 69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28분여만인 오후 4시12분께 완진했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는 전소했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이 비닐하우스가 공사장 식당으로 사용된 가설건축물로 보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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