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 치매안심센터가 어르신 치매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치매 조기 검진’을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익숙한 공간에서 편리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했다. 현장에서는 전문 인력이 치매 선별검사(CIST)와 맞춤형 상담을 하고, 검진 결과에 따라 센터로 연계해 체계적인 사후 관리를 지원한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정밀검사와 맞춤형 사례 관리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센터는 이달부터 미추홀노인복지관에 이어 관교노인복지관에서도 검진을 한다. 또 지역 노인복지관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생활권 중심으로 검진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센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부담 없이 검진을 받으실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치매 조기 발견을 통해 지역 주민의 인지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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