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적 활약에 반해” 韓 16번째 프리미어리거 가능성 여전히 존재 “리즈, 오현규 영입 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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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적 활약에 반해” 韓 16번째 프리미어리거 가능성 여전히 존재 “리즈, 오현규 영입 타진”

인터풋볼 2026-02-01 13:2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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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더 리즈 프레스
사진= 더 리즈 프레스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오현규가 이번 겨울 프리미어리그로 진출할 수 있을까.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1월 31일(이하 한국시간) “리즈 유나이티드가 이적 마감일을 앞두고 KRC 헹크 소속 오현규에게 눈독 들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2월 2일, 겨울 이적 시장 마감일이 다가오고 있는 상황. 오현규의 향후 거취에 관해 설왕설래가 오가고 있다. 헹크에서 주전 스트라이커롯서 준수한 득점력을 보여준 오현규에게 풀럼, 리즈, 크리스탈 팰리스 등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이 관심을 드러냈다.

풀럼이 먼저 오현규에게 주목했다. 이유인즉슨 풀럼의 현재 최전방 경쟁력이 떨어졌기 때문. 주전 스트라이커 호드리구 무니스는 부상자 명단에 올랐고 라울 히메네스는 노쇠화로 기량이 하락했다. 이에 새로운 골잡이 탐색에 나섰는데 오현규도 영입 리스트에 올렸다.

그러나 풀럼행 가능성은 사실상 사라졌다. 풀럼은 30일 맨체스터 시티에서 오스카르 보브를 데려왔다. 여기에 풀럼은 최우선 타깃이었던 PSV 아인트호벤의 리카르도 페피를 더 원하는 모양새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은 “풀럼이 여전히 페피 영입을 시도 중이다. 풀럼은 PSV의 이적료 요구에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라며 페피의 풀럼행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사진= X
사진= X

리즈는 오현규 관심이 식지 않았다. ‘기브미 스포츠’는 “리즈는 울버햄튼 공격수 요르겐 스트란드 라르센 영입이 난항을 겪는 가운데 오현규를 대체 옵션으로 고려 중이다. 이미 오현규에 대한 사전 조사를 진행했으며, 올 시즌 그가 벨기에에서 보여준 인상적 활약에 주목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매체가 언급했듯이, 오현규는 유럽 리그에서 꽤 잠재력을 보여준 선수다. 2023년 셸틱 입단 후, 두 시즌 동안 47경기 12골 달성 후 헹크로 떠났는데 기량이 더욱 일취월장했다. 2024-25시즌 공식전 41경기 12골 3도움, 올 시즌에는 31경기 10골 3도움을 기록했다. 매 시즌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만큼 리즈도 그의 재능을 인정한 분위기다.

아울러 매체는 “리즈 다니엘 파르케 감독 역시 프리미어리그 잔류 경쟁을 위해 추가 영입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라며 추가 영입 가능성을 시사했다. 과연 오현규가 그 주인공이 될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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