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그룹 피원하모니(P1Harmony)가 유럽 대륙을 뜨겁게 달구며 월드투어 여정을 통한 무대 성장을 입증했다.
1일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피원하모니가 지난 3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OVO 아레나 웸블리(OVO Arena Wembley) 공연을 끝으로 월드투어 '플러스테이지 에이치 : 모스트 원티드'의 유럽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전했다.
이번 투어에서 피원하모니는 암스테르담, 뮌헨, 그단스크, 베를린, 파리, 런던 등 6개 도시를 순회하며 'DUH!', 'SAD SONG' 등 히트곡과 '틀 (Breakthrough)', '겁나니 (Scared)' 등 초기 곡을 아우르는 세트리스트로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특히 영어 앨범 'EX' 수록곡 무대와 일부 변경된 솔로 스테이지 등 현지 맞춤형 구성은 관객들의 뜨거운 '떼창'을 이끌어냈다.
무엇보다 이번 유럽 투어는 오세아니아, 아시아, 북미, 중남미를 거치며 다져온 피원하모니의 무대 내공이 유감없이 발휘된 현장이었다. 투어 강행군 속에서도 한층 탄탄해진 라이브와 여유로워진 무대 매너는 유럽 현지 음악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했다.
이러한 성과는 글로벌 화제성과 함께 피원하모니를 향한 새로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실제 이는 국내로도 이어져, 당초 2회로 예정됐던 3월 서울 앙코르 콘서트가 예매 오픈과 동시에 매진을 기록, 1회 공연을 추가하는 등 폭발적인 티켓 파워로도 나타나고 있다.
한편 피원하모니는 오는 10일 도쿄에 이어 3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 장장 7개월여를 달려온 월드투어 대장정의 대미를 장식한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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