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발의 토레스 같다’...역대급 극찬! ‘15골 4도움’ 리버풀 에키티케, 멀티골로 4-1 대승 견인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금발의 토레스 같다’...역대급 극찬! ‘15골 4도움’ 리버풀 에키티케, 멀티골로 4-1 대승 견인

인터풋볼 2026-02-01 13:00:00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과거 페르난도 토레스를 연상시킨 위고 에키티케다.

리버풀은 1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4-1 대승을 거뒀다.

초반부터 경기 양상은 치열했다. 양 팀 모두 거센 공세를 펼치며 상대 팀 골문을 노렸다. 하지만 뉴캐슬이 먼저 웃었다. 전반 36분 앤서니 고든이 박스 안에서 침착하게 리버풀 골망을 가르며 리드를 가져갔다.

리버풀이 곧장 반격을 시도했다. 어떻게든 전반 종료 전 동점골을 만들려고 노력했는데 에키티케가 그 발판을 마련했다. 전반 41분 비르츠가 수비진을 제치고 건네준 공을 가볍게 마무리하며 균형을 맞췄다.

에키티케 발끝은 식지 않았다. 동점골 직후 2분 만에 멀티골까지 성공해 역전에 이바지했다. 이후 분위기를 완전히 끌어올린 리버풀은 후반전 비르츠, 이브라히마 코나테의 추가골에 힘입어 경기를 승리로 매듭지었다.

역전의 일등 공신으로 활약한 에키티케다. 이날 에키티케는 84분 동안 멀티골 포함 슈팅 6회, 유효 슈팅 4회, 패스 성공률 89%(17/19)를 기록하며 공격 첨병 역할을 훌륭히 수행했다. 최근 경기력은 완전히 물이 오른 모습이다. 알렉산더 이삭의 부상 여파로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주로 나서고 있는데 최근 6경기 4골 2도움을 달성했다. 현재까지 올린 공격 포인트는 공식전 32경기 15골 4도움.

현지에서도 호평 일색이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에키티케는 이번 시즌 15골을 기록 중이며, 뉴캐슬이 오래전부터 높게 평가해 왔던 재능을 보여줬다”라고 했고 리버풀 레전드 스티븐 제라드는 “공간을 파고드는 움직임이 토레스 같다. 볼 때마다 토레스가 떠오른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