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SBS '베일드 컵'이 실루엣을 벗어던진 톱5의 진검승부로 아시아 최고의 보컬을 가린다.
1일 SBS 측은 '베일드 컵' 그랜드 파이널이 이날 오후 4시 10분부터 120분간 생방송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그랜드 파이널은 아시아 9개국 보컬 국가 대항전의 대미를 장식하는 무대다. 치열한 예선과 본선을 뚫고 살아남은 '경상도 강철성대'(한국), '라구나 디바'(필리핀), '방콕 소울맨'(태국), '비엔티안 레드헤어'(라오스), '팡아만 파이터'(태국) 등 5인이 최종 우승컵을 두고 격돌한다.
관전 포인트는 각국을 대표하는 보컬리스트들의 자존심 대결이다. 에일리를 울리고 10CM의 극찬을 받은 한국의 '경상도 강철성대'와 압도적인 기량으로 '괴물 보컬'이라 불리는 태국의 '방콕 소울맨'의 대결 구도가 주목된다. 여기에 필리핀 유일의 생존자 '라구나 디바', 완성도 높은 무대를 보여준 '비엔티안 레드헤어', SNS 조회수 400만의 주인공 '팡아만 파이터'가 가세해 예측 불허의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파격적인 룰 변경도 변수다. 이번 파이널 무대는 프로그램 최초로 실루엣 장치 없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의 표정과 감정이 고스란히 노출되는 만큼, 가창력뿐만 아니라 무대 장악력과 표현력이 승패를 가를 중요한 열쇠가 될 전망이다.
우승자 선정 방식은 심사위원 점수 50%에 생방송 투표 20%, 글로벌 온라인 누적 투표 20%, 음원 투표 10%를 합산해 결정된다. 절반을 차지하는 투표 점수가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이목이 쏠린다.
한편 아시아 보컬 최강국의 탄생을 알릴 '베일드 컵' 그랜드 파이널은 1일 오후 4시 10분 SBS에서 생방송 된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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