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컬링선수단.(사진=대전시장애인체육회 제공)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한 대전시선수단이 지난해보다 3계단 상승한 종합 10위를 달성했다.
이번 대회는 1월 27일부터 1월 30일까지 강원도 일원에서 개최됐다. 20명 규모(선수 11명 임원 9명)로 꾸려진 대전시선수단은 종합 점수 4901점을 기록해, 종합 순위 10위를 기록했다.
선수단이 활약한 종목은 컬링이다. 컬링의 휠체어 2인조, 휠체어 4인조 종목에서 선수단은 공동 5위를 달성하며 다량의 점수를 획득했다.
구자현 대전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앞으로도 동계종목의 꾸준한 지원과 선수분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것"이라며 "이번 대회에 우수한 성적으로 대전을 빛내주신 대전장애인컬링선수단의 땀과 노력에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심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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