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아♥백도빈 자식 농사 대박…중학생 딸 '최연소 작가'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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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아♥백도빈 자식 농사 대박…중학생 딸 '최연소 작가' 데뷔

엑스포츠뉴스 2026-02-01 11:23: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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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아 유튜브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정시아가 중학생 딸이 최연소 작가로 전시회에 작품을 출품한 근황을 전했다.

지난달 30일 유튜브 정시아 아시정 채널에는 '정시아 딸 그림 천재 인증하며 이번에도 솔드아웃? LA급 전시 참여하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정시아는 차 안에서 "지금 2026 서울 국제 조각 페스타 프리뷰전 기자간담회가 있어서 서우랑 같이 이동을 하고 있다"며 딸과 함께 전시회장을 찾는 중임을 밝혔다.

그는 "서우가 코엑스에서 하는 전시에 한 세 작품 정도 출품을 하게 됐는데 그중에 최연소 작가에 선정이 돼서 오늘 프리뷰전을 참가하게 됐다"며 "아이한테 좋은 경험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이어 정시아는 딸에게도 기분을 물었고, 서우 양은 "이게 현실인지 잘 모르겠다. 오늘 이게 무슨 상황인지 잘 모르겠는데"라며 얼떨떨해했다.

또 정시아가 "서우가 행운아인가 봐. 좋은 일들이 이렇게 생기지 않나"라고 하자, 서우 양은 "주변에 좋은 사람이 많아서 그런가 봐"라고 성숙하게 답했다. 

정시아는 "그리고 또 그림을 진짜 사랑하고 서우 그림 그리는 거 너무 좋아하잖아"라고 하자, 서우 양은 "그림 때문에 사람이 이렇게 변할 수 있다는 게 너무 신기하다. 성숙해졌잖지 않나"라고 말했다.

현장을 찾은 두 사람은 서우 양의 미술학원 대표를 만났다. 그는 "작년에는 서우랑 LA 아트쇼 페어에 같이 참여했다. 이번에 두 번째로 여기에 참여를 하게 됐다"며 "LA에서 서우 작품이 솔드 아웃됐다"고도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정시아는 배우 백도빈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서우 양은 11세에 그림책 작가로 데뷔한 바 있으며, 현재는 예체능계 명문학교인 예원예술중학교에 재학 중이다. 

사진=유튜브 정시아 아시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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