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3년 만에 ‘직장인 선호’ 1위…현대차, 6위로 급락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삼성전자, 3년 만에 ‘직장인 선호’ 1위…현대차, 6위로 급락

경기일보 2026-02-01 10:56:25 신고

3줄요약
블라인드 제공
블라인드 제공

 

반도체 호조 등 영향으로 ‘직장인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 1위에 삼성전자가 3년 만에 다시 올라왔다.

 

1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플랫폼 블라인드에 따르면 지난해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가장 일하고 싶은 100대 기업’ 설문이 진행됐다. 응답 23만6천106건을 분석한 결과 전체 답변 중 삼성전자의 응답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항목에서 삼성전자가 1위를 차지한 건 2022년 이후 3년 만이다.

 

삼성전자를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꼽은 응답자들 소속 회사와 신분을 보면 LG전자 직장인과 공무원이 상당수였다.

 

반면 2023년부터 2년간 1위를 차지했던 현대자동차는 이번 조사에서 6위로 떨어졌다.

 

또, 2023년 8위에서 2024년 4위로 올랐던 기아는 이번에 두 계단 또 상승해 2위에 등극했다.

 

쿠팡과 SK하이닉스는 재작년에 이어 2년 연속 각각 3위와 5위를 유지했다.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가 3계단 오른 4위 자리를 꿰찼다.

 

이어 7위~10위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네이버, 현대오토에버, 포스코 순이었다.

 

전반적으로 반도체·자동차·방산 관련 제조업과 정보통신(IT) 기반의 대기업이 최고 수준의 인기 직종으로 꼽혔다는 분석이 나온다.

 

그 외 상위 20위권으로 범위를 넓히면 한국전력공사(12위), 한국가스공사(13위), 한국철도공사(15위), 서울교통공사(17위), 국민건강보험공단(18위) 등 공기업이 다수 포함됐다.

 

넥슨(11위), 크래프톤(14위)과 같은 게임 업계와 빗썸(16위), 카카오뱅크(19위), 당근마켓 등 금융·IT 플랫폼 기업에 대한 선호도 역시 높았다.

 

블라인드 데이터 분석 담당자는 “지난해는 대기업 제조 직군과 금융, IT 업계 인기가 특히 두드러진 해였다. 이들 기업과 함께 언급된 키워드를 보면 성과에 기반한 보상 체계가 업계 관심을 높인 것으로 보인다”며 “이 같은 관심을 장기적으로 유지하는 기업은 극소수에 불과하다고, (해당 기업들은) 내부 구성원의 실질적 경험과 외부 기대치 사이의 간극을 꾸준히 좁혔다는 공통점이 있다”고 전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