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아들에게? “CCTV 설치+빗자루로 때려” 충격 폭로 (가족 지옥)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엄마가 아들에게? “CCTV 설치+빗자루로 때려” 충격 폭로 (가족 지옥)

스포츠동아 2026-02-01 10:12:20 신고

3줄요약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오은영 리포트-가족 지옥’에 ‘애모 가족’이 등장한다.

오는 2일 밤 9시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는 ‘가족 지옥’으로 꾸려진다. ‘가족 지옥’은 가장 가까운 관계이기에 더 깊은 상처를 남기는 가족의 문제를 조명하는 특집으로, 다섯 가족이 시청자들과 만난다.

스페셜 MC 장동민과 함께하는 이날 방송에서는 그 첫 번째 가족인 ‘애모 가족’이 출연한다. 충격적인 상처를 묻어두고 사는 ‘애모 가족’에게는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을까.

이날 ‘애모 가족’의 아들은 이날 엄마 앞에서 극도로 불안해하며 좀처럼 긴장을 풀지 못한다. 딸을 키우고 있는 한 가정의 가장이지만, 여전히 엄마의 눈치를 보며 살아간다고.

이에 아들은 “어머니가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한 것 같으면 몸이 전기충격기를 맞은 것처럼 경직된다. 더 이상 못 살겠다 싶어서 뛰어내릴까 고민한 적도 있다”라고 고백한다.

계속된 아들의 고백은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린다. 아들은 “어머니가 제 방에 CCTV를 설치했었고, 자는 동안 빗자루로 맞은 적도 있다. 리코더로 맞아 봉합 수술을 하기도 했다”라고 믿기 힘든 일화들을 연이어 털어놓는다.

심지어 한겨울에 속옷 차림으로 집 밖으로 쫓겨났던 기억을 떠올리며 “죽음의 공포를 느꼈다”라고 말한다.

하지만 엄마 역시 아들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전한다. 이날 엄마는 “아들이 술을 마시고 나를 찍어 누르며 폭행했다. 너무 참담했다”라고 고백해 또 한 번 충격을 안긴다.

여기에 두 사람이 주고받은 메신저 대화가 공개되자 MC들은 차마 말을 잇지 못한다. 모자는 “당신이 학대를 운운해? 넌 이제 내 엄마 아니야”, “당신이 내 이름을 부르면 소름이 끼쳤어”, “넌 이제 부모가 없는 거야” 등 서로를 향해 선을 넘은 폭언을 거침없이 쏟아낸 것.

과연 ‘애모 가족’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30년 동안 차마 입에 담지 못했던 이들의 숨겨진 이야기는 오는 2일 밤 9시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가족 지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 = MBC ‘오은영 리포트 - 가족 지옥’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