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그룹 구구단 출신 하나가 깜짝 근황을 전했다.
구구단 출신 하나 / 하나 인스타그램
이때 한 팬이 하나에게 "외국에서 무슨 일을 하고 계시냐"라고 물었고, 하나는 "승무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슝슝 홍길동처럼 다니고 있습니다"라고 답했다. 어떤 한 팬은 "혹시 이민 갔냐'라고 묻기도 했다. 이에 하나는 "나에겐 토끼 같은 고양이들이 있어 그럴 수 없다"라고 답했다.
구구단 출신 '하나' / 하나 인스타그램
구구단 해체 당시 하나는 솔직한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그동안의 기억들이 한 장 한 장의 사진들처럼 선명하게 느껴지는 날이다. 사랑하는 멤버들과 단짝들을 생각하니 한숨이 아닌 웃음이 나는 것에 감사하다. 코로나로 인해 직접 만나보지 못하는 게 아쉽지만 건강 유의하고 꼭 다시 만나길 바란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2018 아시아아티스트어워즈' 레드카펫 행사 참석한 구구단 / 뉴스1
기나긴 공백기 끝에 결국 2020년 12월 31일을 끝으로 공식적인 그룹 활동을 종료,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멤버들의 음악, 연기 등 다양한 개인 활동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현재는 멤버 중 김세정만 젤리피쉬에 소속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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