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부터 이틀간 경주에서 열린 '2025 POSTECH RISE 성과공유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스텍은 지난 29일부터 이틀간 '2025 POSTECH RISE 성과공유회'를 경주에서 개최했다.
행사에는 경북도와 포항시 관계자, RISE 센터, RISE 참여기업, 지역대학·연구기관 관계자 등 약 250명이 참석했다.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는 대학을 중심으로 지자체, 산업계, 연구기관이 함께 지역 맞춤형 혁신을 추진하는 정부 주도 사업이다.
성과공유회는 지난 1년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경북형 지역혁신 모델의 가능성을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성과 발표 세션에서는 아이디어 창업밸리, 특화산업 Scale-UP, 지역성장혁신 LAB 등 단위과제별 성과가 소개됐다.
지역 산업 수요와 연계한 기술 개발 및 사업화 사례를 통해 대학의 연구 역량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과정을 공유했다.
전시 부스에서는 이차전지, AI·로봇 등 지역 특화 분야 연구·기술 성과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어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김종규 포스텍 사업단장은 "성과공유회는 RISE 사업을 통해 구축된 지·산·학·연 협력 성과를 지역과 함께 점검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혁신 모델을 모색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해 실질적인 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포항=김규동 기자 korea80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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