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크 워' 김연경, 중계석에서 '거북목' 된 사연?… "결과 예측 포기" 선언한 역대급 파이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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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크 워' 김연경, 중계석에서 '거북목' 된 사연?… "결과 예측 포기" 선언한 역대급 파이널

스타패션 2026-02-01 09:33: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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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N ‘스파이크 워’
/사진=MBN ‘스파이크 워’

MBN 스포츠 예능 ‘스파이크 워’ 최종회가 오늘(1일) 밤 베일을 벗는다. ‘배구 황제’ 김연경마저 과몰입하게 만든 대망의 파이널 매치가 펼쳐지는 것이다. ‘신붐’ 팀과 ‘기묘한’ 팀 중 과연 어느 팀이 ‘日 배구 레전드’ 나카가이치 유이치가 이끄는 팀과의 한일전에 출전할지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지난주 1대1 상황으로 마무리된 승부는 이날 역전과 재역전을 거듭하며 예측 불허의 전개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스파이크 워’ 파이널 매치는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박빙의 승부로 모두를 압도한다. 중계석에서 경기를 직관하던 김연경은 “결과 예측이 안 된다. 그냥 예측 안 할래요”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경기가 이어질수록 양 팀의 쫓고 쫓기는 1점 싸움이 계속되자, 단장 김세진은 “이게 뭐라고, 너무 집중해서 보게 된다”며 폭소했다. 김연경 역시 “지금 목에 경련이 오고 있다. 거북목으로 경기를 보게 된다”고 덧붙이며 과몰입 현장을 증명했다.

카엘, 송민준, 윤성빈까지… ‘부상 투혼’ 속 불타는 승부욕

한 점이 소중한 파이널 매치에서 양 팀에 고비가 찾아온다. ‘신붐’ 팀의 에이스 카엘은 종아리 통증으로 코트 위에서 쓰러졌고, 무릎 부상이 있던 송민준 역시 다리에 붕대를 감은 채 고통을 참고 경기에 임한다. 팀의 핵심 선수들의 부상에 김민경은 “우리 팀 비상이다. 어떡하냐”며 걱정을 표했다. ‘기묘한’ 팀 상황도 다르지 않다. 에이스 윤성빈이 카엘의 공격을 막다가 손가락이 꺾이는 부상을 당한 것이다. 이에 시은미는 “조금만 참아주면 안 돼?”라고 선수들을 독려하며 마지막까지 투혼을 불태운다.

치열한 경기 속 시은미의 뜨거운 눈물이 포착돼 궁금증을 자아낸다. 선수 출신으로서 코트 안에서 김요한 감독을 대신해 팀원들을 진두지휘하며 카리스마를 보여주었던 시은미. 그녀의 눈물이 과연 승리의 기쁨 때문인지, 아니면 아쉬움 때문인지 파이널 매치 결과에 관심이 집중된다. MBN ‘스파이크 워’ 최종회는 오늘(1일) 밤 11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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