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변우석·노상현·공승연, '21세기 대군부인' 대본리딩 현장 공개… "2026년 상반기 기대작"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아이유·변우석·노상현·공승연, '21세기 대군부인' 대본리딩 현장 공개… "2026년 상반기 기대작"

메디먼트뉴스 2026-02-01 09:29:05 신고

3줄요약

 

[메디먼트뉴스 김수현 기자] 2026년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히는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된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오는 4월 첫 방송 예정인 21세기 대군부인은 입헌군주제라는 가상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한다. 모든 것을 가졌지만 평민 신분이 불만인 재벌가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실권이 없는 대군의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로맨틱 코미디의 대가 박준화 감독과 유지원 작가가 의기투합해 제작 단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이날 현장에는 주연 배우 아이유, 변우석을 비롯해 노상현, 공승연 등 주요 출연진이 모두 참석했다. 아이유는 2026년 드라마계를 접수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고, 변우석과 노상현 역시 각각 세계와 우주를 뒤흔들겠다는 재치 있는 인사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아이유는 신분 상승을 꿈꾸는 재벌 성희주 역으로 분해 특유의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이안대군에게 결혼을 제안하는 장면에서는 재기발랄한 연기로 현장의 웃음을 자아내며 캐릭터에 완벽히 몰입한 모습을 보였다.

왕족의 기품을 지녔지만 가진 것 없는 이안대군 역의 변우석은 묵직한 중저음 보이스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무미건조하던 인물이 성희주를 만나 감정의 변화를 겪는 과정을 섬세한 톤의 변화로 표현해 감탄을 자아냈다. 계약 결혼으로 얽히게 될 아이유와 변우석의 눈맞춤과 연기 호흡은 벌써부터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예고하며 예비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높였다.

대한민국 총리 민정우 역의 노상현은 아이유와는 선후배의 친근함을, 변우석과는 든든한 우정을 보여주며 극에 활력을 더했다. 왕비의 운명을 타고난 윤이랑 역의 공승연은 우아하면서도 서늘한 긴장감을 조성하며 이안대군과 대립하는 강렬한 연기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제작진은 배우들의 열정이 돋보인 대본리딩을 통해 작품의 완성도에 확신을 얻었다며, 2026년 봄 안방극장에 설렘과 웃음을 동시에 선사할 풍성한 이야기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신분을 초월한 로맨스와 다채로운 인물 관계가 돋보일 21세기 대군부인은 오는 4월 MBC 금토드라마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Copyright ⓒ 메디먼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